8월 셋째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오늘 안내해드릴 기도문은 8월 셋째주일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8월 셋째 주일예배를 드리는 성도님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래 기도문을 참고하셔서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세요.
8월 셋째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내용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8월의 셋째 주일, 광복절을 맞이한 이 뜻깊은 주간에 다시 주님의 전에 나아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일제의 억압 아래 신음하던 이 민족을 해방시켜 주신 주님의 크신 손길을 기억하며, 오늘 이 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81년 전 8월 15일, 주님께서는 이 민족에게 빛과 자유를 되돌려 주셨습니다.
오랜 어둠의 시간을 견디며 자유를 갈망했던 우리 선조들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이 자리에서 다시 고백합니다.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이 나라에서 오늘도 주님을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광복의 기쁨을 누리는 이 땅이지만, 아직 분단의 아픔이 남아 있음을 주님 앞에 아룁니다.
남과 북이 언젠가 하나 되는 날이 오기까지, 이 땅 위에 평화를 심어 주시고 주님의 뜻 안에서 민족의 화해와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공의와 정의로 이 땅을 다스리는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국민 모두가 자유와 평화 가운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 가운데 있는 이 사회에 주님의 치유와 회복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에 모인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께서 돌봐 주시옵소서.
여름의 끝자락을 지나며 몸이 지치고 마음이 무거운 이들에게 주님의 회복과 새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질병으로 신음하는 이들, 경제적 어려움에 눌린 이들, 관계의 아픔을 안고 사는 이들 모두에게 주님의 손길이 닿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새로운 소망을 발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 학기를 맞이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교실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설레임과 기대가 되게 하시고, 배움의 자리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며 성장하는 귀한 믿음의 세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주님께서 친히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 시대와 이 민족에게 필요한 말씀이 선포되게 하시고, 성령님께서 목사님의 입술을 다스려 주셔서 듣는 우리 모두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깊이 새겨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위해 수고하는 찬양대와 모든 봉사자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간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